사장을 놓고 내부 반발이 거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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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22.♡.107.254) | 작성일 | 25-03-28 17:28 | ||
[앵커]신동호EBS 신임 사장을 놓고 내부 반발이 거셉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자신과 가까운 신 사장을 낙하산으로 내려 보냈다며, EBS 직원들이 출근길을 막아서고 집단 보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사진=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신동호EBS 사장이 사장 선임은 위법하다며 반발하는 EBS 구성원. 신동호EBS 사장의 첫 출근 시도가 EBS 구성원의 반발로 무산됐다. 27일 오전 8시36분 경기도 고양시 EBS 사옥 앞 주차장에 도착한 신 사장은 앞을 막아선 EBS 구성원 등 60여명과 2시간의 대치 끝에 내내 곁을 지키던 이준용 EBS 이사와 함께 차를 타고 되돌아갔다. 신동호신임 교육방송(EBS) 사장 출근 첫날인 27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교육방송 사옥 들머리에서 출근 저지 투쟁을 하는 언론노동조합 교육방송지부 노조원 등과신동호사장이 대치하고 있다. kr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2인.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는 26일 '2025년 제8차 위원회'를 열고신동호EBS 이사를 사장으로 임명하기로. 방송통신위원회가 26일 EBS 신임 사장으로신동호EBS 이사를 임명했다. 방통위 ‘2인 체체’ 의결 위법성,신동호이사를 둘러싼 당적 보유 의혹과 사장 내정설 등 여러 비판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김태규 부위원장과 둘이서만 이날 전체회의를. 윤석열 정부 인사인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겨냥해 "(신동호) 임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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